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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Byung-kyu (born October 25, 1974) is a South Korean retired baseball player who played 17 seasons for the LG Twins of the KBO League, as well as three seasons with the Chunichi Dragons of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He also competed in the 1996 Summer Olympics and in the 2000 Summer Olympics. He played as an outfielder. Lee was a member of the South Korean team which finished eighth in the 1996 tournament. Four years later he was part of the South Korean baseball team which won the bronze medal. Lee played for the LG Twins from 1997 to 2006 and then from 2010 to 2016. His number 9 was retired on July 9, 2017, in a ceremony that took place both before and after the game against the Hanwha Eagles. (en)
- 李 炳圭(イ・ビョンギュ、朝: 이병규 、1974年10月25日 - )は、大韓民国の全羅北道金堤市出身、ソウル特別市育ちの元プロ野球選手(外野手)、野球指導者。 (ja)
- 이병규(李炳圭, 1974년 12월 8일 (음력 10월 25일) ~ )는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 오스트레일리아 야구 리그 질롱 코리아의 감독이다.입단 첫 해인 1997년 3할대 타율, 7홈런, 69타점으로 신인왕을 수상했다. 또한 1997년을 시작으로 2005년까지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모두 6차례 수상했으며, 1999년(192개), 2000년(170개), 2001년(167개), 2005년(157개) 등 통산 4차례나 최다 안타 부문 1위, 2005년에는 타격왕에 올랐다. 그리고 1999년에는 30홈런, 31도루를 기록해 30-30 클럽에 가입했다.2006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그 해 12월에 선동열, 이상훈, 이종범에 이어 대한민국 야구 선수로는 네 번째로 일본 프로 야구 센트럴 리그 팀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했다.2017년 현역에서 은퇴 후 그 해 5월에 그의 등번호 9번은 LG의 역대 2번째 영구 결번이 됐으며, 7월 9일에 은퇴식을 가졌다. (ko)
- Lee Byung-kyu, född den 25 oktober 1974, är en sydkoreansk före detta basebollspelare som tog brons för vid olympiska sommarspelen 2000 i Sydney. Han deltog även vid olympiska sommarspelen 1996 i Atlanta, när Sydkorea kom åtta. Lee representerade även Sydkorea vid World Baseball Classic , när Sydkorea kom trea. (sv)
- 李炳圭(韓語:이병규,1974年10月25日-),綽號「赤兔馬」,為大韓民國的棒球選手之一,曾效力於韓國職棒LG雙子隊及日本職棒中日龍隊,守備位置為外野手,於2016年宣布引退,而引退後LG雙子也將他的背號「9」列為永久退休號碼,但現仍由本人穿著,現為LG雙子隊一軍打擊教練。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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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炳圭(イ・ビョンギュ、朝: 이병규 、1974年10月25日 - )は、大韓民国の全羅北道金堤市出身、ソウル特別市育ちの元プロ野球選手(外野手)、野球指導者。 (ja)
- 이병규(李炳圭, 1974년 12월 8일 (음력 10월 25일) ~ )는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 오스트레일리아 야구 리그 질롱 코리아의 감독이다.입단 첫 해인 1997년 3할대 타율, 7홈런, 69타점으로 신인왕을 수상했다. 또한 1997년을 시작으로 2005년까지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모두 6차례 수상했으며, 1999년(192개), 2000년(170개), 2001년(167개), 2005년(157개) 등 통산 4차례나 최다 안타 부문 1위, 2005년에는 타격왕에 올랐다. 그리고 1999년에는 30홈런, 31도루를 기록해 30-30 클럽에 가입했다.2006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그 해 12월에 선동열, 이상훈, 이종범에 이어 대한민국 야구 선수로는 네 번째로 일본 프로 야구 센트럴 리그 팀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했다.2017년 현역에서 은퇴 후 그 해 5월에 그의 등번호 9번은 LG의 역대 2번째 영구 결번이 됐으며, 7월 9일에 은퇴식을 가졌다. (ko)
- Lee Byung-kyu, född den 25 oktober 1974, är en sydkoreansk före detta basebollspelare som tog brons för vid olympiska sommarspelen 2000 i Sydney. Han deltog även vid olympiska sommarspelen 1996 i Atlanta, när Sydkorea kom åtta. Lee representerade även Sydkorea vid World Baseball Classic , när Sydkorea kom trea. (sv)
- 李炳圭(韓語:이병규,1974年10月25日-),綽號「赤兔馬」,為大韓民國的棒球選手之一,曾效力於韓國職棒LG雙子隊及日本職棒中日龍隊,守備位置為外野手,於2016年宣布引退,而引退後LG雙子也將他的背號「9」列為永久退休號碼,但現仍由本人穿著,現為LG雙子隊一軍打擊教練。 (zh)
- Lee Byung-kyu (born October 25, 1974) is a South Korean retired baseball player who played 17 seasons for the LG Twins of the KBO League, as well as three seasons with the Chunichi Dragons of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He also competed in the 1996 Summer Olympics and in the 2000 Summer Olympics. He played as an outfielder. Lee was a member of the South Korean team which finished eighth in the 1996 tournament. Four years later he was part of the South Korean baseball team which won the bronze medal.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