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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Kyu-dong (* 12. September 1970 in Incheon, Südkorea) ist ein südkoreanischer Filmregisseur und Drehbuchautor. (de)
- Min Gyoo-dong (hangeul : 민규동) est un réalisateur, scénariste et producteur sud-coréen, né le 12 septembre 1970 à Séoul. (fr)
- Min Kyu-dong (born September 12, 1970)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screenwriter and producer. He made his feature directorial debut in horror film Memento Mori (1999), followed by romantic comedies All for Love (2005) and All About My Wife (2012), queer films Antique (2008) and In My End Is My Beginning (2013), melodrama The Last Blossom (2011), and period drama The Treacherous (2015). (en)
- 민규동(1970년 9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다. 여러 단편영화들을 만든 뒤, 1999년에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면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영화로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오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 아내의 모든 것》 등등의 영화 각본을 쓰고 직접 감독하였다. 그밖에 제작자로서 영화 《김종욱 찾기》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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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 Kyu-dong (* 12. September 1970 in Incheon, Südkorea) ist ein südkoreanischer Filmregisseur und Drehbuchautor. (de)
- Min Gyoo-dong (hangeul : 민규동) est un réalisateur, scénariste et producteur sud-coréen, né le 12 septembre 1970 à Séoul. (fr)
- Min Kyu-dong (born September 12, 1970)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screenwriter and producer. He made his feature directorial debut in horror film Memento Mori (1999), followed by romantic comedies All for Love (2005) and All About My Wife (2012), queer films Antique (2008) and In My End Is My Beginning (2013), melodrama The Last Blossom (2011), and period drama The Treacherous (2015). (en)
- 민규동(1970년 9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영화 제작자이다. 여러 단편영화들을 만든 뒤, 1999년에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면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영화로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로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오감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 아내의 모든 것》 등등의 영화 각본을 쓰고 직접 감독하였다. 그밖에 제작자로서 영화 《김종욱 찾기》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