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Liver Function Test Results after Korean Medicine Treatment in Patients of a Korean Medicine Hospital: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original) (raw)
1. 연구대상자들의 특성
환자 선정 기준은 2015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5년간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포항한방병원 침구의학과에 입원하여 입원 전후 간기능 검사가 시행된 대상자로 국한 하였다. 입원 시 간검사 이상이 있던 환자는 총 176명이었다. 이 중 85명은 제외기준에 포함되어, 총 연구 대상자는 91명으로 남자가 48명, 여자가 43명이며 평균나이는 56.61세로 13세에서 87세의 분포를 보였다. 대상자들 중 입원당시 양약을 선행 복용하고 있었던 환자는 70명이었으며 67.96%의 비율을 차지했다. 입원 후 한약과 양약을 겸복한 사람은 61명(67.03%), 한약만 복용한 환자는 30명(32.96%)이었다.
복용하는 양약은 소염진통제 45례, 혈압약 20례, 고지혈증약 15례, 당뇨약 13례, 신경정신과용제 10례, 항생제 7례, 항히스타민제 2례로 그 외 약물으로는 심혈관계약, 항전간제, 진해거담제 등이 있었다.
대상자의 질병은 모두 근골격계 질환이었으며 이 중 비음주자는 60명, 음주자는 31명, 비흡연자는 77명, 흡연자는 14명이었다(Table 2).
General characteresistics of patients
| No. of subjects | |
|---|---|
| Sex (M/F) | 48/43 |
| Age (year, [range]) | 56.61 [13-87] |
| Combinated medication | 61 |
| Herbal medicine | 30 |
| Average length of hospital stay | 8.4 |
| LFT interval | 7.2 |
| Western medicine | |
| Antiinflammatory analgesic drug | 45 |
| Antihypertensive agent | 20 |
| Antilipidemic agent | 15 |
| hypoglycemic agent | 13 |
| Hypnotics & sedatives, minor tranquilizer | 10 |
| Antibiotics agent | 7 |
| Antihistaminic agent | 2 |
| Drinking | |
| No | 60 |
| Yes | 31 |
| Smoking | |
| No | 77 |
| Yes | 14 |
LFT : Liver Function Test.
한방치료로는 한약치료, 침치료, 약침치료, 추나치료, 뜸치료 등이 행해졌으며, 가장 많이 처방된 한약은 당귀수산이였다. 약침으로는 중성어혈(Jungsongouhyul)이 가장 많이 시술 되었으며, 14명의 환자는 추나치료를 받았다.
2. 치료 전후 혈중 간검사 수치의 변화
1) 입원 시와 퇴원 시의 간검사 수치 변화: 무증상성, 원인불명으로 입원시 간검사 이상을 동반한 환자에 대하여 한방치료 후 간수치가 낮아진 환자는 85명(93.40%)이었으며, AST, ALT, TB 중 하나의 지표에서라도 수치가 상승한 환자는 6명(6.59%)이었다. 이 중 AST, ALT, TB 수치가 정상 기준의 2배를 초과한 환자는 1명이었다.
입원시와 퇴원시를 비교한 결과 AST는 52.72±25.08에서 43.20±19.20으로, ALT는 70.85±32.40에서 62.13±29.40으로, TB는 1.33±0.37에서 0.81±0.29으로 감소했다(Fig. 2). 입원시와 퇴원시의 간수치를 Paired t-test를 통하여 한방 치료 전후 비교한 결과 p-value가 0.04로 0.05보다 작아 그 차이가 유의하였다.
Fig. 2. Comparison of AST, ALT and TB measured at admission and discharge date.
2) 음주력과 흡연력에 따른 간검사 수치 변화: 본 환자군을 음주력과 흡연력에 따른 간수치 변화를 살펴보면, 음주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간수치가 낮아진 환자는 30명, 높아진 환자는 1명이었으며, AST는 51.47±24.97에서 43.41±19.27으로, ALT는 67.28± 31.98에서 62.92±29.42으로, TB는 1.33±0.38에서 0.82±0.29으로 감소하였다. 음주력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간수치가 낮아진 환자는 55명, 높아진 환자는 5명이었으며, AST는 51.93±24.44에서 42.84±18.79으로, ALT는 70.45±32.08에서 62.77±29.46으로, TB는 1.32±0.36에서 0.73±0.28으로 감소하였다. 흡연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간수치가 낮아진 환자는 12명, 높아진 환자는 2명이었으며, AST는 52.15±25.25에서 43.69±19.42으로, ALT는 67.94±32.28에서 63.40+28.38으로, TB는 1.34±0.40에서 0.85± 0.30으로 감소하였으며, 흡연력이 없는 환자에게서는 간수치가 낮아진 환자는 73명, 높아진 환자는 4명이었으며, AST는 53.84± 24.98에서 42.56±19.02으로, ALT는 71.91±32.51에서 62.10± 29.74으로, TB는 1.326±0.357에서 0.798±0.284으로 감소하였다.
3) 복용약물에 따른 간검사 수치 변화: 복용약물에 따른 간수치 변화를 살펴보면, 양약과 한약을 동시 복용한 환자에게서 간수치가 낮아진 환자는 57명, 높아진 환자는 4명이었으며, AST는 52.76± 25.66에서 44.20±19.58으로, TB는 1.372±0.44에서 0.854± 0.35으로 감소하였다. 한약 단독 복용 환자에게서는 간수치가 낮아진 환자는 28명, 높아진 환자는 2명이었으며, AST는 54.39± 23.37에서 42.63±18.07으로, ALT는 72.07±30.08에서 62.62± 26.53으로, TB는 1.52±0.40에서 0.726±0.216으로 감소하여 대부분의 환자의 간수치가 개선되었으며 간손상을 일으킨 환자는 없었다.
4) 生肝健脾湯 복용에 따른 간검사 수치 변화: 대상자들 중 生肝健脾湯을 복용한 환자군에서는 AST는 57.94±27.13에서 52.12± 22.07으로, ALT는 67.66±31.85에서 52.56±26.13으로, TB는 1.52±0.41에서 0.77±0.28으로 감소했으며, 이 외 다른 한약의 복용군이 AST 52.41±24.97에서 42.37±18.46으로, ALT는 71.03± 31.86에서 62.10±39.32로, TB는 1.32±0.37에서 0.80±0.28으로 감소한 것과 비교하여 감소폭이 유의미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