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선명 / 은하단 (original) (raw)
밤의 선명
곡 기본정보
곡 정보
아티스트 | 은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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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정보 | 보컬 은하단 작곡 재마 (Jaema) , 제인과 산호초 작사 재마 (Jaema) 전체 보기 |
앨범 | 밤의 선명 |
재생 시간 | 05:04 |
고음질 | FLAC 16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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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밤의 안개는 무거웁게 덮이네 얼어붙은 못 그 위로 잠든 나를 일으켜 던지고 떠났네 온 길은 알지 못하게 선명하게 부서지는 꿈의 눈길 지날 때 어딘가에 손짓하는 낯선 나를 비추네 사랑한다 했던 말은 고운 병에 담아서 깊은 밤을 헤엄쳐 와 내 안에 다시 가져다 놓네 누군가 안기는 뒷모습을 지나네 노란 성벽 향해갈 때 도시의 서글픈 어른들을 재우네 온전했다 전해지게 선명하게 부서지는 꿈의 눈길 지날 때 어딘가에 손짓하는 낯선 나를 비추네 사랑한다 했던 말은 고운 병에 담아서 깊은 밤을 헤엄쳐 와 내 안에 다시 가져다 놓네
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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