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le of Two Sisters / Three (original) (raw)

简介 · · · · · ·

공포 속에서 들리는 이병우의 아름다운 자장가
2003년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대안을 대시한 영화 “장화, 홍련”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한국, 일본 동시 발매)
김지운 감독은 슬프고 아름다운 공포를 화면에 담기 위해 그 어느때 보다 음악의 역할과 그 효과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작곡, 연주, 편곡을 맡은 이병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그 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의 진수를 또다시 보여준다.

曲目 · · · · · ·

喜欢听"A Tale of Two Sisters / Three"的人也喜欢的唱片 · · · · · ·

主旋律挺不错的。但还没到所谓的“韩国电影音乐最佳”的程度,不然把乔永旭往哪儿摆?

看的时候不敢开大声音怕吓到。单听也不错。

又一张听了要去看片的ost

好听

epilogue太好听了

에필로그 尾声 电影蔷花红莲OST

一听就想到影片结尾。

同一主题反复变奏变奏

有几首好惊悚 睡不着了😰

> 更多短评 68 条

我要写乐评

A Tale of Two Sisters / Three的乐评 · · · · · ·( 全部 1 条 )

Bhangra喷嚏 2008-09-05 13:22:18

完美的一部分

这部电影是我引以为可以和<闪灵>并驾的伟大之作。 之所以伟大,是你从中要什么,有什么。像从一幅打乱的巨大拼图中去求得蛛丝马迹,辅以经得起推敲的精神分析,完成拼贴后才发现这是一个浓重的悲剧。 这个原声碟,则是完美的一部分。优美,忧伤,浓重,凄厉。主题曲用了圆舞... (展开)

> 更多乐评 1篇

"A Tale of Two Sisters / Three"的论坛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