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yoo Mogi (original)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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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o Mogi (茂木清夫, Mogi Kiyoo, 1929 in Yamagata Prefecture, Japan – 6 June 2021) was a prominent seismologist. He was regarded as Japan's foremost authority on earthquake prediction and was a chair of the Japanese Coordinating Committee for Earthquake Prediction (CCEP). Mogi was also a director of the University of Tokyo's Earthquake Research Institute, was a professor at Nihon University and was professor emeritus at Tokyo University. Due to the seismic activity in Japan, Mogi also took an interest in safety of nuclear power in Japan. In 1969 Mogi predicted that there was a possibility of a shallow magnitude 8.0 earthquake in the Tōkai region of Japan, an area that has experienced a number of previous large earthquakes. Following the passing of the Large-Scale Earthquake Countermeasure Act, in 1978 Mogi was appointed to the newly created Earthquake Assessment Committee (EAC) for the expected Tokai earthquake, charged with warning the government if the quake was imminent. He went on to chair the ECA from 1991 until he resigned the post in 1996 after failing to persuade the government of the need to take uncertainty into account when issuing warnings. (en)
茂木清夫（もぎきよお、1929年（昭和4年）12月28日 - 2021年（令和3年）6月6日）は、日本の地震学者・火山学者。専門分野は、固体地球物理・地震学・岩石力学。地震の発生機構および地震予知に関心を持ち、地震学および地震予知の権威である。地震学・火山学の研究における数々の業績を残した。東京大学名誉教授。元日本大学教授、元地震予知連絡会会長。山形県出身。 (ja)
모기 기요(일본어: 茂木清夫もぎきよお[*], 1929년 ~ 2021년)은 일본의 지진학자이자 화산학자이다. 1929년 일본 야마가타현 야치정 미나미마치(현 가호쿠정)에서 태어났다. 일본의 지진 예측 이론의 선구자이자 일본 지진예지연락회의 전 회장이기도 했다. 1969년 당시 일본 도카이도 지역인 엔슈나다에서 처음으로 규모 M8급 이상의 도카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지적하였다.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고문서에서 스루가만 안쪽에서 진도7급의 흔들림이 있었다는 추정에서 엔슈나다가 진원일 것이라 추측해버린 한계가 있었으나 이전 기록을 통해 처음으로 도카이 지진에 대해 경고한 교수이다. 또한 "모기 도넛 가설"이란 지진 가설을 처음으로 제창하여,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둘러싸여 있는 비정상적으로 지진 활동이 적은 지역인 지진공백역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모기 도넛"은 이러한 강진 발생 경향을 설명하는 여러 패턴 중 하나이다. 지진학 이외에도 화산에 대한 연구도 진행햐여 1958년 모기 교수는 1955년 야마카와 교수가 연구한 수학 공식을 통해 마그마굄의 압력 변화로 유도되는 화산 변화를 모델링하는 데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를 '모기 모델'로 발전시켜 화산 연구를 최초로 정량적으로 해석하여 이용한 사람이 되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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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i doughnut hypothesis; (en)
Mogi model; (en)
Former chair of the Japanese Coordinating Committee for Earthquake Prediction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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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Earthquake Research Institute, University of Tokyo; (en)
Professor, Nihon University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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茂木清夫（もぎきよお、1929年（昭和4年）12月28日 - 2021年（令和3年）6月6日）は、日本の地震学者・火山学者。専門分野は、固体地球物理・地震学・岩石力学。地震の発生機構および地震予知に関心を持ち、地震学および地震予知の権威である。地震学・火山学の研究における数々の業績を残した。東京大学名誉教授。元日本大学教授、元地震予知連絡会会長。山形県出身。 (ja)
Kiyoo Mogi (茂木清夫, Mogi Kiyoo, 1929 in Yamagata Prefecture, Japan – 6 June 2021) was a prominent seismologist. He was regarded as Japan's foremost authority on earthquake prediction and was a chair of the Japanese Coordinating Committee for Earthquake Prediction (CCEP). Mogi was also a director of the University of Tokyo's Earthquake Research Institute, was a professor at Nihon University and was professor emeritus at Tokyo University. Due to the seismic activity in Japan, Mogi also took an interest in safety of nuclear power in Japan. (en)
모기 기요(일본어: 茂木清夫もぎきよお[*], 1929년 ~ 2021년)은 일본의 지진학자이자 화산학자이다. 1929년 일본 야마가타현 야치정 미나미마치(현 가호쿠정)에서 태어났다. 일본의 지진 예측 이론의 선구자이자 일본 지진예지연락회의 전 회장이기도 했다. 1969년 당시 일본 도카이도 지역인 엔슈나다에서 처음으로 규모 M8급 이상의 도카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지적하였다. 안세이 도카이 지진의 고문서에서 스루가만 안쪽에서 진도7급의 흔들림이 있었다는 추정에서 엔슈나다가 진원일 것이라 추측해버린 한계가 있었으나 이전 기록을 통해 처음으로 도카이 지진에 대해 경고한 교수이다. 또한 "모기 도넛 가설"이란 지진 가설을 처음으로 제창하여,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둘러싸여 있는 비정상적으로 지진 활동이 적은 지역인 지진공백역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모기 도넛"은 이러한 강진 발생 경향을 설명하는 여러 패턴 중 하나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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