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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nan Prefecture (臺南州/台南州, Tainan-shū) was one of the administrative divisions of Taiwan during the Japanese rule. The prefecture consisted of modern-day Tainan City, Chiayi City, Chiayi County and Yunlin County. (en) 다이난주(일본어: 臺南州 / 台南州, たいなんしゅう 다이난슈[*])는 일본 제국 치하의 타이완 시대(대만일치시기)였던 1920년 9월부터 1945년 10월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주청 소재지는 다이난시(현재의 타이난시)이며 면적은 5,421.46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1,487,999명(1940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274.5명/km2이다. 현재의 타이난시, 자이시, 자이현, 윈린현에 걸쳐 있었으며 걸쳐 있었으며 2개 시, 10개 군을 관할했다. (ko) 台南州（臺南州、たいなんしゅう）は、かつて台湾の地方行政区分だった五州三庁の一つで、現在の台南市、嘉義市、嘉義県、雲林県を合わせた地域にあたる。 (ja) 臺南州是臺灣在日治時期的行政區劃之一，轄域為今臺南市、嘉義市、嘉義縣、雲林縣。臺南州由原台南廳因廢廳置州於1920年9月1日正式設置，直到1945年8月15日日本二戰投降後，於該年11月9日為中華民國的臺南州接管委員會接管。 (z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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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nan Prefecture (臺南州/台南州, Tainan-shū) was one of the administrative divisions of Taiwan during the Japanese rule. The prefecture consisted of modern-day Tainan City, Chiayi City, Chiayi County and Yunlin County. (en) 다이난주(일본어: 臺南州 / 台南州, たいなんしゅう 다이난슈[*])는 일본 제국 치하의 타이완 시대(대만일치시기)였던 1920년 9월부터 1945년 10월까지 존재했던 행정 구역 가운데 하나로 주청 소재지는 다이난시(현재의 타이난시)이며 면적은 5,421.46km2(1940년 당시 기준), 인구는 1,487,999명(1940년 당시 기준), 인구 밀도는 274.5명/km2이다. 현재의 타이난시, 자이시, 자이현, 윈린현에 걸쳐 있었으며 걸쳐 있었으며 2개 시, 10개 군을 관할했다. (ko) 台南州（臺南州、たいなんしゅう）は、かつて台湾の地方行政区分だった五州三庁の一つで、現在の台南市、嘉義市、嘉義県、雲林県を合わせた地域にあたる。 (ja) 臺南州是臺灣在日治時期的行政區劃之一，轄域為今臺南市、嘉義市、嘉義縣、雲林縣。臺南州由原台南廳因廢廳置州於1920年9月1日正式設置，直到1945年8月15日日本二戰投降後，於該年11月9日為中華民國的臺南州接管委員會接管。 (zh) |
